푸레쉬 부코쥬스 18페소. 약 500원이 조금 넘는. 아무 칼로나 깎아낼 수 없다. 저 칼은 사람의 손목이나 목도 뎅강 날린다. 흔히들 말하는 야자수? 코코넛? 먼지는 모르지만 그 맛은 닝닝하니 포카리수웨트와 흡사? 배아프고 술때문에 속아플땐 최고.
Mando / 滿道
2008-11-17 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