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야... 체육대회에 갔다가 엄마를 따라 온 꼬마를 찍었드랬습니다. 아이의 해맑은 웃음이 우리들의 '희망'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디오
2008-11-16 02:26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