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비너스, 한국어 어떤 한국사람 한 명의 작은 불만과 발상 '왜 루브르 박물관에 우리말로 된 자동 가이드 시스템이 없을까?' 그리고 그 생각을 실천한 노력 삼성전자와 대한항공과 같은 기업들의 후원으로, 루브르 박물관에서 우리말로된 훌륭한 작품 가이드 시스템을 맛보다.
xTHY
2008-11-14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