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는아픔 금화조 암컷입니다. 실제크기는 통통한 손가락 두마디 정도입니다. 알을 낳기 전에는 꼭 저렇게 힘들어하죠. 이사진찍고 두달뒤 사망했습니다. 동물은.... 키우는 기쁨보다 보내는 슬픔이 더 오래 남습니다..
ASSI
2003-12-12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