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하루. Nikon FM 50mm film scan 네살배기 슈나우저 하루랍니다. 자기가 무슨 고양이인냥 창틀에서 쭈글팅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녀석이죠.. ^^
Garuda
2008-11-13 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