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얼마만일까? 어른의 욕심없는 해맑은 웃음을 본지가... 아이처럼 웃는 젊은 스님과 그 옆 동자승.. 보기만해도 나도 살며시 웃음 짓게 된다. 롤러코스터 같이 빠른 속도로 가드레일도 없는 산길을 오르는 트럭 안에서 짧은 시간이였지만 함께 마주보며 웃어줘서 고마웠어요......... ^___________^ mandalay hill, mandalay, myanmar
H.S.G
2008-11-1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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