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웃기 유난히 우울하고 피곤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전날 예솔과 사진찍기 놀이하다가 생각난 사진. 머가 그리도 좋은지 카메라만 들이대면 숨넘어가게 웃습니다. 우울함이 확~ 달아나는 예솔양의 미소입니다. 보시는분들도 그랬음 좋겠습니다. ^^ (아~ 옷좀 갈아입힐걸~ 창피하네요. ㅎㅎ)
ashue
2008-11-10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