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라오스의 오지. 오지라고 해서 저 멀리 산 속 깊은 곳이 아니다. 유네스코 지정의 세계 유산 '루앙프라방' 시내에서 강을 건너 20분만 올라가면 닿는 쪽 빌리지의 아이들. 외국인이라곤 들어온 적이 없는 이곳에 사는 아이들. 호기심 반 두려움 반... 한참을 기다려 너와 내가 시선을 마주한 찰나.. @laos
로빙화
2008-11-1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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