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운 색 대림절 기간중, 성탄절을 맞이하는 한달 동안 가톨릭 교회에서는 보라색을 어떤 의미인 줄은 잘 모르지만 하나의 상징으로 신성시 하는 듯 신부님의 제의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 색자체가 예수님의 정열적인 피의 색과 차가움의 상징인 파랑의 중용의 의미를 상징하는 듯 ... 그 둘의 색을 함께하는 보라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xavier
2003-12-1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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