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와의 숨바꼭질.. 부쩍 추워진 날씨에 집에서 노는 시간이 많아진 딸아이... 담 주말엔 어디라도 데리고 나가야 겠읍니다.
일상의 소소한 기록
2008-11-09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