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요^^* 7개월된 제 딸입니다. 항상 우리 가족을 행복하게 만드는 주인공입니다. 삶이 이렇게 행복한줄 몰랐습니다. 여러분도 오늘 하루 웃으며 보네세요^^*
밧데리삼촌
2003-12-12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