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de of snow 오우 아가씨~~^^ 쉴트호른을 가니 山아저씨와 雪아가씨가 있더라. 바람이 빚은 솜씨겠지. 너무 우아해요~. 마치 그녀의 허리선처럼... 이걸 보곤 난 이집트의 사막이 더욱 가고 싶어졌다. 바람이 빚은 더 잘 빠진(?) 沙(모래)아가씨를 보러. ^^;
whitefreedom
2003-12-1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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