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 아무것도 아닌거라 생각하고 있었어..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거야.. 계속 부정하면 부정할수록 달려가고 있는 나 아닌걸 알면서도 자꾸 되돌아 보게되버려 . . 힘들어 힘들어 힘들어 라고 말하기보다 그말을 가슴속으로 삼켜버리고 있는 내가 정말 바보같다.
M Y O J U N G ™
2008-11-05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