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저녁 해가 넘어가려는가..했다. 저 멀리 노을은 하루를 어둠으로 다 물들이려는 듯 서둘렀지만 더운 나라 마다가스카르 사람들은 한가롭다. 유년의 노는 모양을 떠올리며 차창으로 지나가지는 풍경은 가장 소중한 한 컷 한 컷 사진으로 남았다. 마다가스카르의 저녁풍경 입니다.
kasu
2008-11-03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