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놀이 지난 금요일이 우리 아가의 예정일이었는데... 엄마랑 아빠랑 주말 한번 더 즐기라고 엄마 배속에서 아직 안나왔네요..^^ 덕분에 아침고요수목원에가서 이뿐 단풍보고왔슴다~ 지난 10개월간 잘 견뎌준 복땡이 엄마 고마워요~ 글구 사랑해요~^^
멜랑콜리
2008-11-0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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