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뜬 장님.. . . . 육신에 갇힌 혼, 그림자 무게만큼도 안될만큼 가벼웁다는데, 누구는 또 그것이 참아내기 힘들 정도로 가볍다던데, 난, 왜? 걷기만 하여도 숨이 할딱할딱 차오르는가. . 아뵤벼벼벼 벼벼벼 . . bgm - deep forest - deep folk songs
질투는나에힘
2003-12-12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