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곳에서 가만히 앉아있던 난 언제 닥칠 위험에 불안감을 감추고 가만히 떨리는 눈꺼풀을 닫고.. 떨리는 손은 무엇을 갈망하는지...
思.索.禮.讚
2008-11-02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