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써 외면해보지만... 바람에 우산이 날아가 버리고 가지고 있던 낚시대로 건져 보려고 했지만.... 살아가면서 포기를 해야하는 순간은 과연 언제쯤일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하던 사진입니다.
좋은하루™
2003-12-1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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