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봐? 어. 미안. ㅡㅡ; 근처 음식점 아주머니께서 이놈들 한테 먹이를 주시더군요. 안그러면 자꾸 들어와서 귀찮게 한다고. 약간의 나눔으로 서로가 편안해 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6月
2008-10-3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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