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나들이 길.. 흔들거려서 적당한 쿠션감을 주는 섶다리를 놀이터 삼아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 오고감을 반복하는 6세 소녀 / 영월 주천면 섶다리 덧>susan 이모..예람이네 집에 두분 같이 출사겸 함 놀러 오세요..서울 집 보다 조금 널널한 공간에서 가까운 용두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서 열공하고 있답니다.^^;;
▒ 선도 ▒
2008-10-30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