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호의 겨울.... 20분을 걸어서 올라간 옥정호의 아침은........ 정말 나의 가슴을 뚫어 주었다......... 오랜만에 맛보는 차가운....... 그리고 칼날같은 공기..... 숨이 탁 트였다......
Dubble케이
2003-12-11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