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적치적 비가내린다. 꼬르륵소리가 거슬려서 밥을하고 밥,치즈,고추장을 섞어 배를채웠다. 어제 하루하고 오늘하루하고 꼬박집에있었는데도 피곤함이 가시질않는다.정재형의 paris talk를 읽다가던져버렸다. 사진은 꽤괜찮았는데.스캇팩의 창가의침대도 열장을 채 못읽은상태다.하지만 던져버린것은아니니. 언제든다시읽을생각이다.
쿠니미쯔
2008-10-2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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