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링크를 눌러보아요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79515&f=B&t=826002
이 놈의 쥐새끼 정권은 언제나 그랬듯이 늘 처음처럼 거짓말은 밥 먹듯 예사요,말바꾸기는 조변석개지만
“말이 바뀐 게 아니라 상황이 바뀌었기 때문에 그에 맞춰 발언한 것뿐”이라고 말한다
쥐박이는는 특별 기자회견에서 촛불 행렬을 보며 “뼈저린 반성을 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불과 열흘만에 쥐새끼는 대국민 담화를 통해
강경진압을 언급하며 촛불집회 참석자들을 향해 선전포고를 하며 공안정국을 조성했다.
“마음에 안 들면 적게 사면 되는 것”(4월21일),
“(광우병 얘기하는 사람들은) 에프티에이 반대하는 사람들 아니냐”(5월8일)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5월22일),
“제 자신을 자책했다”(6월19일)
“체제를 흔들거나 국가 정체성에 도전하는 시위,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시위는 엄격히 구분해 대처해야”(6월24일)
"IMF 때와는 다르다"
"정치 지도자들이 불안감을 부추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파이낸셜 타임즈>가 의도적으로 한국 경제위기를 부추긴다.
<파이낸셜 타임스>가 있지도 않은 한국의 경제위기를 부풀리는 의도가 무엇이냐
"IMF 위기 때보다 심각하다"
“비비케이는 내 회사”는 내회사라고 떠들던 동영상
지지율이 급락하자, 박 전 대표를 향해 ‘국정 동반자’라고 선언했다가 입 싹 씻은 일등
일일이 입에 담기기가 벅차다.
강만수도 오야붕을 본받아서.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악화일로를 걷고있는데 환율은 절상되고 있다.
현재의 경상수지 적자 기조를 감안하면 환율이 어디로 가야할지 자명하다"
'신문에 보도된 것을 모아서 고환율 정책을 폈다고 하는데 제가 무슨 고환율 정책을 썼습니까"
"그런 언론 보도는 기억이 없어 답변하기 어렵다. 인수위 시절은 사람이 많아 어수선했고 상당수 기자들은 나와 직접 대화도 안 해보고
마음대로 왜곡해서 그런 기사를 썼다"
"<재경원 국장 재임 시절> IMF 회의에 들어가면 이들은 나에게 환율 시장 맡기겠느냐는 질문을 했고, 그때마다
환율을 시장에 맡기는 나라 있으면 나에게 말해달라고 오히려 그들에게 되물었다"
"IMF의 어떤 사람도 이에 대해 대답하지 못 했다"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환율을 시장에 온전히 맡기는 나라는 어디에도 없다"고 강조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nhavana&logNo=10033288417&from=search
이 쥐새끼나 저 쥐새끼나 거짓말을 밥 먹듯 하고 말바꾸는 것이 가히 신기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