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밝게 빛나길... 이사진도 Westin Bayshore 20층에서 찍었던 사진... 아직도 기억한다... 오들오들 떨고 있었지만... 언 손으로 카메라를 쥐고 즐거웠던... 그곳의 추억은 20대 마지막을 보내며... 20대의 가장 즐거웠던 순간으로 남아있다... 그리고... 다시금 꿈을 키웠던... 그런 순간으로...
shim
2008-10-22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