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아무도 모르게 하늘에 작은 구멍하나 내어 잠시 쉬어가는 그대의 쉼터에 따스함을 건내주고 싶습니다. 힘든 일상, 지쳐가는 어깨에 볕하나 내 주어 따스하게 감싸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JEFF LEE(이영준)
2003-12-11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