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두미남도감 아헨에 소세지랑 맥주 마시러 갔더랬지요.. 칭구녀석이 정말 힘들고 우울할 땐 맥북을 켜고 저 놀이를 한다고 하더군요.. 정말 저도 뭔가 쳐다보다가 배꼽이 진짜 빠질 정도로 웃었습니다.. 친구에게 웃음을 주는 맥북이 참 고마웠습니다.^^* 덧)사람이 웃다가 죽을수도있겠다 싶었습니다.
대한미남도감
2008-10-15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