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여전히 고쳐지지 않는
렌즈를 자주 안 닦는 버릇 -;
아무리 생각해도 고쳐지지 않을 불치병과 같은 버릇이 될 듯 -;
백만년만에 찍은 셀카-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셀카랑 친하지 않다.
그래서 그런지 셀카를 찍을때면 항상 어색하고 불편하다.
왜----?!인지는 나도 모른다.
그냥 셀카보단 행복하게 웃는 친구들, 가족들 모습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찍는게
항상 맘 편하고 행복하다.
그렇다 .
사진 찍기는 좋아하는 나란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