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누군가를 위해 수고했을 발을 어루만집니다.. 뒤에서 가만히 봅니다.. 어쩌다 마음이 조금 아플땐.. 이 소녀의 손길이 닿으면 괜찮아질까...생각해 봅니다..
Rafi
2008-10-11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