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준비 갑작스레 바람이 많이 불고 기온이 내려갔네요. 작년 손에 끼워도 맞지 않던 장갑을 올해 꺼내서 끼워줬더니 딱 맞습니다. 아이가 커 가는 기쁨과 행복은 어떤 힘든 일이 있어서 든든히 일어설 수 있는 나의 버팀목이 됩니다.
행복 사진사
2008-10-0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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