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다녀오다 (081006, 아기57일째)
아침밥을 실컷 먹은 아기가 몇번을 다시 올려 댑니다.
때마침 외할머니가 집을 비운 탓에 병원에 데려가지 못하고 안절부절입니다.
다행이 오후가 되어 외할머니가 돌아오고 병원에 들렀지만 수요일에 검사를 하자는 말 외에는 확실한 것이 없습니다.
아기가 아프지 말아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출처] 병원에 다녀오다 (081006, 아기57일째)|작성자 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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