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한때 출렁이던 바다였던... 지금은 잡초뿐인.. 창밖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던 어부아닌 어부와 비린내음 한움큼도 맡을 수 없던 곳에서.. 같이 소주잔을 기울이며......
screener
2008-10-07 00:47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