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게.. 활짝웃네 해맑게.. 우리네 맘속엔 누구나 다 자기만의 걱정의 산이있다 자기만의 꿈이있고 자기만의 어쩔수없음이 있겠지.. 어찌보면 큰원안에서 이리로 모였다 저리로 모였다. 알갱이들이 흔들리는것처럼.. 그렇게 살짝 살짝...가슴에 동요하듯.. 활짝웃는그모습이 한장의 기록으로 추억으로 남겨졌을때 언제까지고 환한 미소지을수있는 힘이 되는 한장이길 기대한다. 떠드는건 어려운일이지만. 웃는건 별로 어려운일이아니다.
이방인:새로운 여행
2003-12-10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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