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오랜만에 사촌동생이 놀러왔습니다... 동생이라고 하기엔 나이차가 너무 나는 녀석이 잔디밭에서 무언가를 발견했나봅니다... "형~~ 나 이거랑 사진찍어주라~" 주섬주섬 카메라를 켜고 셔터를 누릅니다.... 이 한장의 사진이 녀석의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vayu~*~ be as gentle as a lamb
2008-10-06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