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 개천절날...하늘은 열리지 않고 형형색색으로 다가왔던 속세의 찌든때를 잠시 잊으라는 듯 희뿌연 안개만이 세상을 뒤덮고있다. 호수저편의 섬에는 어떤 세상이 펼쳐져있을까? 문득 예전에 심취했던 게임 Myst가 생각이 난다... 08.1003@두물머리 16-35 II L + [B+W 레드 하프 그라데이션]
taunta
2008-10-06 0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