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51일째 몸무게를 재다.(080930) 젖을 넘기는 것과 코가 막히는 것. 아기에게는 늘상 있는 일이지만 걱정이 되는 엄마는 아기와 함께 소아과에 들렀습니다. 걱정으로 들른 소아과에서는 몸무게가 적게 태어난 아기가 너무나도 빨리 자라 주었다고 잘키웠다는 친찬을 들었다는군요. 아기가 너무 많이 먹으려 하는 것 같다고 조절을 할 필요가 있다는 군요. 너무나 잘먹는 아기도, 잘키워주는 아기 엄마에게도 너무나 고맙습니다. (아기의 몸무게가 4.5kg, 2.2kg으로 태어난 아기의 몸무게가 50일 만에 두배가 되었습니다.) [출처] 아기 51일째 몸무게를 재다.(080930)|작성자 마야 http://blog.naver.com/maya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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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3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