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아이 #12 가끔은 내아들에게 있어 외로움이 느껴진다. 형제, 자매 없는 외아들... 언제나 바쁜 우리에게 있어.....외....혼자라는 단어의 아들에게 가끔은 미안한 마음이 크게 느껴진다. 미안하다....
zoe틱
2008-09-30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