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별 Westin Bayshore 20층 이었던가... 그곳에서 내려다보며... 10초 동안 숨을 멈추고 상상했던 기억... 몹시 추웠지만 그 순간이 행복했던 기억... 밤이면 또하나의 별이 뜬다... 이 별들이 밝으면 밝을 수록... 순수했던 빛은 희미해진다... 순수한 그 빛이 더 빛나길... 화려하진 못해도... 따듯하게... 포근하게...
shim
2008-09-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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