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출장중에 잠깐 시간이나서 가까운 사원을 구경했습니다. 지붕라인을 온갖 전기불로 장식을 해 놨더군요.... 사원은 사원 다워야 하거늘... 씁쓸한 웃음으로 달래며 돌아 왔습니다.
안단테™
2003-12-0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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