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부모님이 함께 있을때는 활짝~ 웃는 일이 별루 없습니다 제가 애교도 없고 좀 무뚝뚝한 아들이기 때문이죠... -____-; 특히 누나가 시집간 뒤로는 집이 더 좀 조용해 졌습니다 그렇게 몇년동안 TV소리만 나는 조용한 집이였는데 조카가 생기고 누나가 집에 올때 마다 시끌시끌 해집니다 ㅋㅋ
by jun
2008-09-2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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