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아침 7:00 경 공터에서. 졸린 눈 비비고 일어나 아빠손에 억지로 이끌려 나왔나보다. 저 멀리서 빨리 오라는 아빠의 소리가 들리더라. 아이의 웅얼거리는 소리... 벤치에 앉아서 아이의 뒷모습을 멍하니 보다가 귀여워서 찍었다.ㅎㅎ
터키블루
2008-09-2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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