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추석즈음해서 집 마당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꽃이름은 모르겠네요 이름을 아시는 분은...
純一
2008-09-24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