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난 기억들... 오랜 시간이 흘러 ... 우리 기억의 조각들이 서로 어긋나고 달라져도... 수만은 조각들이 모여서... 큰 성이 된다... 아름다운 눈물이 된다...
아나고김
2008-09-24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