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으로 가는 길 사랑은 참 힘드네요.. 여기 이 꼬마처럼.. 한 요조숙녀를 따라가지만.. 소녀는 날 쳐다볼 생각을 안해요.. 사랑이란 건..용기있는 자의 것이라고 했죠? 저도 이제 그 용기를 갖어볼래요^^ 여기 이 길을 걷다보면.. 그녀가 날 기다리고 있겠죠? 그 땐 꼭 이렇게 말할꺼에요.. 나 너 좋아한다구^^ .
dreamciel
2003-12-09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