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울어 ㅜ.ㅜ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동네 소아과 놀이터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 수하, 주하 이제 병원만 가면 놀이터 가자고 난리도 아니다. 놀이 말을 한명씩 타고서는 제대로 앞으로 가지도 못하면서 신나한다. 쌍둥이 예쁘다고 아주머니 한분이 앞으로 다가오자 수하가 울어 버린다. 그리곤 아주머니 째려^^;;; 본다. 08.09.19 생후455일 M6/summicron 50/pro400h/norit
Alisy
2008-09-23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