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소통하기(38일째(080917)) 기특한 일인지.. 아침 내 투정부리며 엄마와 실갱이를 벌이던 아기는.. 아빠가 퇴근하는 시간이면 놀기도 잘놀고 밤에도 잘 잡니다. ^^ 벌써 쿵짝이 잘맞네요. 진우 38일째(080917)
mayaplus
2008-09-20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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