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를 바라보며.. 갑사가는 길에 있는 한적한 전원카페에 앉아 바라본 창가쪽 모습입니다. 창밖에 초록의 싱그러움이 느껴져서 참 좋았습니다.. 여유를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곳입니다.
ispeter
2008-09-1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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