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장모님도 아기도 너무나 맘에 드나봐요..^^ 요번 추석부터 요긴하게 쓰겠네요.. 과장님 감사합니다. ^^ [출처] 자신의 의자인줄 아는지...|작성자 마야
sunmi9073
2008-09-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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