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염전 타버릴 듯이 뜨거운 태양 아래. 거북등처럼 갈라져 버린 사막 같은 땅위에 서다. - 2007년 12월 이후로 소금이 나지 않는 석모도 폐염전에서 -
uncle_kim
2008-09-18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