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 빛바랜 화려한 시절... 예전엔 많은 이들이 바쁘게 움직였을 그 곳... 이제는 의미없는 바램속에서 우두커니 서있는 쓸쓸한 그 곳... 03.12.07 용호동 철거촌에서...
앙마구리
2003-12-09 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