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속의 가을 꽃 아이가 시골에 가더니 길가에 핀 꽃을 꺽기 시작합니다. 집 근처에서는 꺽지 못하게 했는데 마음대로 꽃을 꺽으니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꽃을 꺽어서 바가지에 물을 담아 동동 띄웁니다.
5doru
2008-09-16 15:13